유전체분석과 역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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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rse northern Asian and Jomon-related genetic structure discovered among socially complex Three Kingdoms period Gaya region Koreans(삼국시대 가야지역 한국인들 사이에서 발견된 다양한 북아시아 및 조몬 관련 유전자 구조) lbioRxiv October 25, 2021l
Pere Gelabert, 박종화 등
선사시대와 원시시대 한국인 집단의 유전사는 고대 한국인 게놈의 부족으로 인해 잘 이해되지 않고 있다. 우리는 김해에 있는 두 개의 고고학 유적지에서 나온 8개체에 대한 한국 최초의 고생물학적 데이터를 보고한다. 8개체는 모두 한국 삼국시대(기원전 4~7세기)의 사람들로, 이 시기 동안 북방(현 중국)과 동방(현 일본)의 왕국들과 광범위한 무역 관계가 있었다는 고고학적 증거가 있다. 모든 게놈은 중국 북부 철기시대의 유전자 출처와 일본-조몬 관련 조상 사이의 혼합물로 가장 잘 모델링되었다. 조몬과 관련된 조상의 비율은 인구 내에 두 개의 유전자 그룹이 존재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관찰된 하부구조는 사회적 지위나 성별과 관련이 없는 가야인들의 다양성을 나타낸다.
삼국시대 가야의 유하리 패총과 대성동 고분에서 출토된 8개체의 고인골이 철기시대 북중국 혈통과 약간의 조몬 혈통으로 모델링된다는 결론. 박종화 교수를 비롯한 유니스트 연구진과 비엔나대학 연구진의 협업 논문.
https://doi.org/10.1101 / 2021.10.23.465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