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일 의원, "역사적인 관점에서 검토해야"
- 강창일의원, 식민사학 극복을 위한 토론회 주최
- 8월 23, 24 양일 간 홍익재단, 이종걸 의원실과
- 일본의 왜곡된 역사관 극복을 위한 토론회 공동 주최
강창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은 이종걸 의원, 홍익재단(이사장 문치웅)과 함께 “식민주의 역사학 비판과 전망 2019 컨퍼런스”를 8월 23일(금)과 24일(토) 이틀에 걸쳐 국회에서 공동주최할 예정이다. 한일 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일의원연맹 회장으로서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 중인 강창일 의원은 “현재 상황을 역사적인 관점에서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면서, “일본의 한국에 대한 왜곡된 인식의 역사 인식을 분석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고 토론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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